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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55일차 : 2,160개 이모티콘의 승인 비법! 기획/제작/수익화 전략까지 강의 후기 본문

패스트캠퍼스 강의 수강 일지/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55일차 : 2,160개 이모티콘의 승인 비법! 기획/제작/수익화 전략까지 강의 후기

소다맛솜사탕 2025. 4. 29. 20:56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https://bit.ly/4hTSJ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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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시 39분 시작. 피곤하고 속에 가스가 찬 것 같고, 힘든 하루였다. 그리고 갑자기 이어폰 마저 말썽이라 급히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했더니 이건 또 좌우가 번갈아가며 나온다. 괜히 울렁거리고 멀미하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줄 이어폰을 쓴다. 귀가 따끔할 때가 있긴 하지만, 급한대로 써야지 어쩌겠는가.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이펙트를 첨가했다. 물론 나는 어제의 예제 필기를 가져왔지만. 바닥에서 퐁 하고 튀어오르는 이펙트와 꽃가루가 내리는 이펙트를 그려넣으셨는데, 확실히 메밀님 말씀대로 두가지가 들어가니 너무 꽉 차보이는 인상이 든다. 개인적으론 뛰어오르는 이펙트가 마음에 들어 나라면 이걸 넣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어우, 이어폰때문에 고생해서 그런지 하필 코가 안 좋은 때에 울렁거리기까지 한다. 그래도 이어서 후기글을 작성하기 위해 강의를 들었다. 꽃가루는 살랑거리며 내려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다.

 

오늘로 환급 챌린지가 끝난다. 뒷 강의 클립인 키프레임 애니메이션 기능을 챌린지 중에는 듣지 못했지만, 이전부터 궁금했던 기능이니 꼭 들을 생각이다. 챌린지가 끝나면 아무래도 이직 준비를 본격화하기 위해 이모티콘 강의의 우선순위가 내려가겠지만, 간간히 들을 생각이다. 이모티콘은 부업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아마 이직 준비가 끝나고 이직에 성공하면 이모티콘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가 IT업계라 그쪽도 계속 공부를 해야하겠지만.

 

어쨌든 긴 도전이 끝을 맞이한다니 놀랍다. 처음 시작할 땐 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해내니까 뿌듯하기도 하다. 중간중간 술 마시고 들어와 강의듣겠다고 난리쳐놓은 기억도 새록새록 난다. 하, 진짜 작심삼일 인생이 해냈구나.

 

오늘은 8시 41분 종료. 컨디션 문제로 꼼꼼하게 듣지 못한 탓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도전을 끝마쳤다는 것에 의의를 두며 끝. 앞으로 해당 강의 일지는 스샷 없이 올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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